갑상선 질환 클리닉 | 소아당뇨 클리닉 |
제1혈당뇨
|
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어 혈당이 높아지게 되는 병입니다.
제 1형 당뇨병의 원인(췌장 베타 세포가 파괴되는 원인)에는 아래와 같은 원인들이 있습니다. 1) 유전적 요인 -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일부 유전자 2) 환경적 요인 ㆍ바이러스 감염 (예: 선천 풍진, 볼거리, 에코바이러스 등 감염을 앓은 일부 환아에서 제 1형 당뇨병이 간혹 발생합니다) ㆍ환경오염 (공해물질) ㆍ모유 수유 : 당뇨병의 발생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) 면역 기전 -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우리 몸에 들어온 병균과 이상물질들을 제거하고 싸워 물리쳐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. 그런데 이 면역세포가 자기 몸을 적으로 오인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췌도세포를 파괴하게 됩니다. |
제1혈당뇨
|
|
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어 혈당이 높아지게 되는 병입니다.
제 1형 당뇨병의 원인(췌장 베타 세포가 파괴되는 원인)에는 아래와 같은 원인들이 있습니다. 1) 유전적 요인 -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일부 유전자 2) 환경적 요인 ㆍ바이러스 감염 (예: 선천 풍진, 볼거리, 에코바이러스 등 감염을 앓은 일부 환아에서 제 1형 당뇨병이 간혹 발생합니다) ㆍ환경오염 (공해물질) ㆍ모유 수유 : 당뇨병의 발생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) 면역 기전 -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우리 몸에 들어온 병균과 이상물질들을 제거하고 싸워 물리쳐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. 그런데 이 면역세포가 자기 몸을 적으로 오인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췌도세포를 파괴하게 됩니다. |
|
제2혈당뇨
|
제 2형 당뇨병은 성인기에 잘 발생하지만, 최근에는 소아 비만이 증가하면서 점차 소아·청소년에서도 발병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
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는 되지만 몸이 인슐린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여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을 못함으로써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병입니다. 즉, 있어도 내 몸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. 제 2형 당뇨병은 제 1형 당뇨병보다 유전적 경향이 커서,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70-80% 차지합니다. 또한, 비만 이외에도 출생 시 매우 적은 체중으로 태어났던 아이에서 좀 더 잘 발생합니다. |
제2혈당뇨
|
|
제 2형 당뇨병은 성인기에 잘 발생하지만, 최근에는 소아 비만이 증가하면서 점차 소아·청소년에서도 발병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
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는 되지만 몸이 인슐린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여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을 못함으로써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병입니다. 즉, 있어도 내 몸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겁니다. 제 2형 당뇨병은 제 1형 당뇨병보다 유전적 경향이 커서,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70-80% 차지합니다. 또한, 비만 이외에도 출생 시 매우 적은 체중으로 태어났던 아이에서 좀 더 잘 발생합니다. |
증상
|
① 물을 많이 마시고, 소변을 자주 보며, 새벽에도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납니다.
② 음식을 계속 먹는데도 체중이 빠집니다. ③ 피곤하고 예민해집니다. ④ 학업 능률이 저하됩니다. ⑤ 감염 질환에 잘 걸립니다. ⑥ 드물지만 복통, 구토, 심한 탈수가 생기거나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합니다 |
증상
|
|
① 물을 많이 마시고, 소변을 자주 보며, 새벽에도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납니다.
② 음식을 계속 먹는데도 체중이 빠집니다. ③ 피곤하고 예민해집니다. ④ 학업 능률이 저하됩니다. ⑤ 감염 질환에 잘 걸립니다. ⑥ 드물지만 복통, 구토, 심한 탈수가 생기거나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합니다 |
|
진단
|
1) 소변량 증가, 물을 많이 마심, 체중 감소가 있으면서, 채혈 시간에 상관없이 혈당이 200mg/dL 이상 일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.
2) 다음, 다뇨,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없으면서, ①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당이 126mg/dL 이상일 때 ② 당 섭취 후 2시간 뒤 혈당이 200mg/dL 이상일 때 ③ 당화 혈색소가 6.5% 이상인 경우 다른 날 한 번 더 검사해서 검사 결과가 다시 이와 같이 나올 때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. |
진단
|
|
1) 소변량 증가, 물을 많이 마심, 체중 감소가 있으면서, 채혈 시간에 상관없이 혈당이 200mg/dL 이상 일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.
2) 다음, 다뇨, 체중 감소 등 증상이 없으면서, ①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당이 126mg/dL 이상일 때 ② 당 섭취 후 2시간 뒤 혈당이 200mg/dL 이상일 때 ③ 당화 혈색소가 6.5% 이상인 경우 다른 날 한 번 더 검사해서 검사 결과가 다시 이와 같이 나올 때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. |
|
치료
|
당뇨병은 만성질환으로 평생 따라 다닙니다. 당뇨병은 아직 완치방법이 없습니다. 따라서 당뇨병 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입니다.
1) 인슐린 주사 - 신체 내에서 부족한 인슐린을 외부에서 주입해 주는 것으로, 필수적인 유지치료 방법입니다. 2) 식사 조절 - 소아ㆍ청소년에서는 성장, 발달에 필요한 열량과 영양을 충분히 제공해야 합니 다. 식사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에 적당한 양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. 3) 운동 -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. |
치료
|
|
당뇨병은 만성질환으로 평생 따라 다닙니다. 당뇨병은 아직 완치방법이 없습니다. 따라서 당뇨병 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입니다.
1) 인슐린 주사 - 신체 내에서 부족한 인슐린을 외부에서 주입해 주는 것으로, 필수적인 유지치료 방법입니다. 2) 식사 조절 - 소아ㆍ청소년에서는 성장, 발달에 필요한 열량과 영양을 충분히 제공해야 합니 다. 식사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에 적당한 양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. 3) 운동 -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. |